이 도전적인 등산로에서는 총 2개의 릿지를 다루며, 14개의 봉우리를 넘습니다. 이 길은 관악산 위로 올라가는 가장 힘든 등산로로 알려져 있습니다.
첫 번째로 머무는 중간 지점은 문원 폭포입니다. 이 곳에서 메인 등산로를 벗어나 우회하면서 릿지(등선)로 올라갑니다. 릿지로 향하면서 손으로 수많은 수직 바위면을 기어오르면서 등산하게 됩니다.
삼성산과 관악산 사이 골짜기로 내려가는 두 번째 릿지(등선)에는 보다 단단하게 고정된 밧줄이 달려 있어 더 쉽게 ​​내려올 수 있습니다. 이 경로의 절반을 따라가다 보면 올라가서 앉을 수 있고 좁은 구멍으로 기어 나올 수도 있는 ‘왕관 바위’를 포함한 수많은 독특한 바위를 볼 수 있습니다.
골짜기에 도착하면 서울 대학교 캠퍼스와 호수 공원 쪽으로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습니다.
출발점과 도착점이 산 반대편으로 다르게 위치하고 있지만, 두 지점 모두 서울 지하철과 잘 연결되어 있습니다.

Osiris's Ridge 투어 시, 보호 장치가 없는 등반 구간에서의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하신 분이 있다면 가이드가 전문 로프를 가지고 갈 겁니다.

투어 비용에 포함 내용:
스낵과 물
필요한 곳에서의 보호 장비 사용(헬멧, 하네스, 로프 등)
투어 사진 

불포함 비용:
​점심 도시락

짧은 투어(Osiris's Ridge):
고객님께서 원하시면 Osiris's Ridge 투어는 짧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. 좀 더 어려운 첫 번째 릿지(등선)을 오른 다음, 또 다른 짧은 릿지를 거쳐 출발했던 지점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으로 진행됩니다. 이 투어는 5~6시간이 아닌 3~4시간이 소요됩니다.
할인 가격은 60,000원입니다.